VOO: 안정적인 미국 주식 투자의 시작

본 글은 종목 투자를 권유하는 포스팅이 아니며,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하는 본인에게 있습니다

안녕하세요! 부를 아름답게 ! 부라보 마이라이프 입니다. 
 
저는 개별주식보다 ETF를 선호하는데요 그래서 제가 주식 공부를 하면서
 
괜찮다고 생각하는 ETF를 한개씩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. 

ETF : Exchange Traded Fund 줄임말로 말 그대로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
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.

 
제 블로그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VOO는 제가 가장 좋아는 ETF이며
 
적립식으로 투자를 하며 경제적 자유를 추구 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. 
 

VOO는 Vanguard에서 제공하는 ETF(상장지수펀드)로, S&P 500 지수를 추종합니다.

S&P 500은 미국의 대형 우량주 500개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로, 미국 경제를 대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.
VOO는 이러한 S&P 500 기업의 주식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ETF로, 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:

• 저렴한 운용 수수료: VOO의 비용 비율은 0.03%로 매우 낮은 편입니다.
• 우량 기업에 투자: Apple, Microsoft, Amazon 등 글로벌 리더 기업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.
• 장기적인 안정성: S&P 500은 역사적으로 꾸준한 성장률을 보여 왔습니다.

VOO ETF의 10년 그래프

 
그래프를 보시면 닷컴 버블, 리먼 사태 및 코로나 등 세계 경제 위기가 있었으나 결국에는 우상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. 
 
저처럼 초보이신분들은 어떤걸 살지 고민하지 마시고 "VOO" 하나만 꾸준히 매수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.
 
따라서 저도 매달 1주씩 꾸준하게 은퇴하는 그날까지 VOO를 적립식 매수를 할 예정이고  매수할 때마다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. 
 
 

따뜻한 댓글과 응원은 큰 힘이됩니다 :) 감사합니다.